패션 업계에 있다보니 옹드를 만나기전 셀프로 기획해서 찍었는데, 생각보다 원하는 결과물이 안나오더라구요. 예식 2주전에 후회없는 기록을 남기고자 오랜 서치끝에 하우스옹드를 찾았어요. 포즈나 표정짓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저희 커플에게 디테일한 디렉팅과 너무나 편안한 무드를 만들어주셔서 금세 촬영에 적응했고요. 원하는 구도나 이미지를 최대로 끌어내주셨어요. 덕분에 예식 호텔 로비에 너무 예쁜 결과물을 걸을 수 있었답니다. 요즘 애들은 이렇게 힙한사진을 찍냐는 기분좋은 소리도 들었구요 ㅎㅎ (패션업 종사자로 좋아하는 표현 ㅎㅎ) 보정도 자연스럽게 너무 잘해주셔서 따로 재요청드릴일이 없었어요. 모든 면에서 세심히 고민해주시고, 스튜디오 위치도, 무드도 팀웍도 모두 만족했어요. 즐거운 추억으로 남게되어 여전히 행복하답니다. 프로페셔널하면서도 상업적이지 않은 이곳에서 즐기면서 촬영하세요 여러분❣️